childrear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이파라파 냐무냐무 - 의사표현을 명확히 합시다! 지난번엔 멘탈이 탈탈 털렸지만, 그 뒤에 아이에게 우리가 무슨 활동을 할 건지 미리미리 이야기 해주고 용기를 내어보자고 힘을 심어 주었다. 여전히 아이의 대답은 "나는 부끄러워서 못 할 것 같아"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아무 말도 안 해줬을때 보다는 어느정도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것 같아 보였다. 독서 전 간식타임오늘도 아이들에게 든든하게 먹이고 시작했다. 도서관의 휴게실이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어서 매우 쾌적하고 좋다. 그래도 20여분 더 남은 시간동안은 어린이 도서관 앞에 칠판에 앉아 끼적이며 놀았다. 저거 나중에 지워야지 했는데 까먹고 그냥 가버렸다..죄송..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바뀌었어요.이렇게 연속적으로 참여한 적이 없어서 선생님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건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오니까 선생님이.. 베지채블 더보기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빨간 부채 파란 부채 - 과유불급 지난 번 '점'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던 프로그램 이후, 다음 프로그램인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도 신청을 했다. 이제 루틴처럼 두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하기로 했다. 나는 전래동화에 대해서 들으면 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동화는 좀 낯설었다. 둘째가 입원해있는 동안 그 앞에 카페에 마침 이 책이 비치되어있길래 아이와 예습차원에서 함께 읽었다. 욕심을 부리면 화를 입는다는 교훈이 담긴 내용이었다. 독서 전 간식타임!주차자리가 없을까 싶어 매번 아이들을 3:30에 일찍이 하원해서 가느라, 시작시간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는다. 그 시간동안 아이 둘이 잘 견뎌내기 힘들어해서 이번에는 아예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서 휴게실에서 간식을 먹이고 올라갔다. 그렇게 하니 둘찌가 계속 간식을 달.. 베지채블 더보기 맥시코시 타이탄프로 토들러 카시트 구매후기 - 도봉베이비하우스 주니어카시트를 구매시기 기존에 다이치 시즌1과 브라이텍스로 이용 중이었는데 브라이텍스는 몸집이 꽤 커서 우리차에 설치해두면 가운데는 누군가 껴서 앉기에는 너무 좁았다. 꼭 1명씩은 태우고 가야하는 일이 생길 때가 있어서 조금은 개방적이고 슬림한 새로운 카시트를 구매하자 마음먹었다. 도봉베이비하우스 방문그래도 몸집도 크고 가격대도 있는 제품군이다보니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었다. 예전에 첫째 태어나기 전에 수원쪽에 육아용품 매장이 있었는데 거기까지는 너무 멀고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우리집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베이비하우스가 있었다. 그 건물의 내과는 몇번 갔었는데 그런 육아용품점이 있을 줄은 몰랐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정말 깔끔하고 물건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다. 매장이 크게 .. 베지채블 더보기 26년도 뚝섬한강수영장 개장 - 첫찌와 데이트 수영시즌 열려열려 열렸네얼마전 어린이집 친구와 계곡을 다녀온 뒤로 수영시즌이열렸다. 이제 첫찌가 좀 커서 물놀이가 그래도 조금은 수월해진 덕에 열심히 물놀이장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6/19에 한강수영장이 개장한다는 소식을 미리 입수했고, 달력에도 써놓았다. 첫찌의 땡땡이일단 한강수영장이 개장한다는 건 알아뒀는데 언제 가야하나 날짜만 대충 보고 있었을 뿐이었다. 금요일마다 첫찌의 특활이 없는 날이었지만, 연달아 어린이집과 에그 스케쥴이 있어서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아침에 아이가 배가 아프다며 끙끙대더니 오늘 어린이집에서 있을 숲체험을 안간다고 하는게 아닌가.아마 지난주에 내가 아이에게 어린이집 가지말고 엄마랑 놀자했는데 거절했던게 마음에 걸렸었던건지, 갑자기 안간다거 해서 당황스러웠다. 그래! .. 베지채블 더보기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점 - 우리는 모두 예술가이다. 오랜만의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참여1월에 우연히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을 접한 뒤로 또 한참이 지났다. 문득 눈에 들어온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광고포스터를 보고 5월 14일 프로그램인 '점'에 대한 독서활동을 신청하게되었다. 아동도서 : 피터 H. 레이놀즈 - '점'포스터에 그려져있던 '점'이라는 책의 표지는 컬러감이 노을빛이었어서 그런지 나의 느낌에는 조금은 심오한 내용의 책일거라 생각했다. 아이들과 어떻게하면 시간을 보낼까에 대한 고민으로 신청했을 뿐 사실 책에 대해 그렇게 깊은 궁금증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간식을 달라고 징징하는 둘찌를 컨트롤 하면서, 낯가리는 첫찌 옆을 지켜주며 함께 활동하기란 여간 쉬운일은 아니었다. 나도 집중해서 책을 읽고 아이와 상호작용도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했.. 베지채블 더보기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윷놀이 이야기 -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 우리는 도서관에 가요날씨가 너무 춥거나 덥거나 할 때, 하원후에 바로 집에 오기 싫을때 우리는 도서관에 자주 놀러간다. 1월 22일 목요일, 여느때처럼 같은 이유로 도서관에 갔다. 그런데 아이들 노는 도서관 공간에서 무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 이용을 못한다고 한다. 아쉽게 돌아가려는데 마침 결원이 생겨서 현장접수로 바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하길래 옳다구나하고 바로 참여했다. 북스타트란?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입니다.북스타트는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놓고 깔깔 웃고 춤추고 노래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행복과 즐거움의 프로그램입니다.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서만 길러지는 소중한 인간적 능력들을 심화시킬 수 있.. 베지채블 더보기 수유 재간정 그리고 백년시장 재간정 : 수유 가볼만한 곳, 아이와 둘찌가 입원해 있는동안 외할아버지가 병문안을 오셨다. 그즈음 둘찌가 졸려서 앙탈을 부리길래 자게 두고 할아버지와 첫찌와 같이 나왔다. 닭강정을 사러 나온 명목이긴했는데 바로 앞에 우이천에 새로생긴 구립카페가 있다. 전부터 지나다닐때마다 가고싶었는데 오늘에야 가본다. 탁트인 천변에 우드톤으로 만들어진 깨끗한 공간이었다. LP듣는 공간을 지나 카페코너를 또 지나고 나니 책읽는 공간이 있었는데 깨끗하고 읽을만한 책이 너무 많았다. 특히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읽어주고 싶었는데 깨끗한책이 정말 많아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백년시장왜 난 이곳에 이런 시장이 있는지 몰랐지? 이동네 오래 살았는데 이렇게 잘 정돈된 시장이 있을줄은 몰랐다. 원래 그냥 치킨집 같은대서 닭.. 베지채블 더보기 [에그세미나] 우리 아이 이중언어 성장 프로젝트 - 임동선 교수 2026.5.17 일요일 매번 오전 일찍 진행하던 세미나와 달리 오늘은 오후에 시작한 에그 세미나. 사실 이번에는 강의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이유는.. 이미 교육방식에 대한 인풋을 적절히 받았고 이제는 실천할 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미 이중언어교육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고 잘 해오셨던 온라인센터장님도 오신다는 말을 듣고, 아 나도 들어야겠다 싶어서 남편에게 양해를 구하고 교육을 들으러 갔다. 대표님께서 이중언어 아동전문가 국내1호, 임동선 교수님을 소개해주시면서 강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사람을 이중언어자라고 하는가?교수님의 첫 질문, "나는 bilingual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보세요" 라고 하셨다. 대표님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대부분 '능숙도'에서 이.. 베지채블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