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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목욕탕』 책놀이활동 |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후기, 거대한 상상의 세계는 가까이에 있다. 책 소개8/6은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활동 책인 『공룡 목욕탕』.매번 다니던 도서관에서 북스타트후속프로그램이 진행을 안해서, 다른 도서관으로 신청을 해보았다. 이곳은 어떤 재미난 놀이가 진행되고 있을까? 줄거리 공룡장난감들과 함께 목욕놀이를 하는데 마치 실제 공룡들과 함께 목욕하고 노는 듯한 작은 아이의 거대한 상상이야기.아이 반응이 곳에서는 책을 앞에서 읽어주심과 동시에, 각자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타도서관에서 동일책을 빌려와서 나눠주셨다. 아이가 조금 더 가까이에서 책을 살펴볼 수 있어서 집중하기엔 더 좋은 시스템인 것 같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단독으로 가지고 계신 책으로 보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책 읽어주는 사람의 표정이나 책속 포인트들을 집어낼 때 함께 볼 수 있다는 점.. 베지채블 더보기
『 수박 수영장 』 책놀이활동 |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후기, 수박에서 다함께 수영을! 책 소개7/23에 진행된 수박 수영장. 제목만 들어도 시원해지는데 책 표지도 깔끔하고 예쁘다. 아이들과 서울형키즈카페에 놀러갔을 때 이 책이 7월 추천도서로 있길래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전에 한번 읽어보았다. 작은 씨를 돌멩이처럼 내던지고, 수박을 한번 파면 흥건하게 생기는 물기에 발을 스을쩍 담그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귀엽고 재밌게 다가온다. 줄거리커다란 수박이 수영장이라니?? 이토록 달콤하고 시원한 수영장이 있을까? 동네사람들 모두모여 여름 한철 수박수영장에서 더위를 날리고 다음 계절이 올 때까지 즐기는 수박 수영장이야기. 아이 반응 이번 북스타트 활동가님은 좀 더 꼼꼼하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해주려고 노력하셨고,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열심히 하셨다. 또 bigbook을 이용해서 읽어주니 수박의 커다.. 베지채블 더보기
『 가방을 열면 』 책놀이활동 |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후기, 우리 마음속엔 무엇이 담겨있을까? 책 소개7/9에 활동한 '가방을 열면' 이라는 책은 일전에 기적의도서관에 가서 아이가 직접 골라서 읽어보았던 책이다. 이번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도서여서 더 반가웠다. 이 책이 서울국제도서전 2024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줄거리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 우리 모두의 가방속에는 각자가 필요한 것이 담겨있다. 단순히 물건뿐만 아니라 우리가 바라는 꿈, 그것이 말이다. 아이 반응이 책은 이중 플랩북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정말 좋았다. 특히 선생님께서 가방을 열기 전에 매번 "여기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라고 물어보시면 적극적인 아이들은 이것 저것 막 던지기 시작한다. 특히 많이 나오는 답은 "젤리요! 사탕이요!" 귀여운 아이들. 우리.. 베지채블 더보기
『모기와 춤을』 책놀이 활동 |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전래동요 놀이동요 책 소개 6월 25일에 진행한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선정도서는 '모기와 춤을' 이었다. 여름이 다가오며 적정한 책 제목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용은 뭐였을까? 줄거리모기를 잡고, 물리는 행동을 전통놀이와 구전동요를 표현한 내용이었다. 꼭꼭숨어라꼬마야꼬마야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똑똑똑 누구십니까여우야 여우야 아이 반응노래와 놀이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셔서 부득이하게 영상을 틀어주셨는데 확실히 영상을 트니까 5세(만4세)아이든 20개월 아이든지간에 집중도가 높았다. 큰애는 어린이집에서 몇 번 해봤던 것도 있는지 보자마자 반가워하던 노랫가락도 있었다. 활동 내용 -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준비물 : 계피스틱, 끈, 꾸밈나뭇잎(없어도 됨)아주 간단한 준비물로 천연 모기퇴치제를 만들 수 있었다. .. 베지채블 더보기
『이파라파 냐무냐무 』 책놀이 활동 |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의사표현을 명확히 합시다! 지난번엔 멘탈이 탈탈 털렸지만, 그 뒤에 아이에게 우리가 무슨 활동을 할 건지 미리미리 이야기 해주고 용기를 내어보자고 힘을 심어 주었다. 여전히 아이의 대답은 "나는 부끄러워서 못 할 것 같아"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아무 말도 안 해줬을때 보다는 어느정도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것 같아 보였다. 독서 전 간식타임오늘도 아이들에게 든든하게 먹이고 시작했다. 도서관의 휴게실이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어서 매우 쾌적하고 좋다. 그래도 20여분 더 남은 시간동안은 어린이 도서관 앞에 칠판에 앉아 끼적이며 놀았다. 저거 나중에 지워야지 했는데 까먹고 그냥 가버렸다..죄송..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바뀌었어요.이렇게 연속적으로 참여한 적이 없어서 선생님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건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오니까 선생님이.. 베지채블 더보기
『빨간 부채 파란 부채 』 책놀이 활동 |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과유불급 지난 번 '점'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던 프로그램 이후, 다음 프로그램인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도 신청을 했다. 이제 루틴처럼 두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하기로 했다. 나는 전래동화에 대해서 들으면 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동화는 좀 낯설었다. 둘째가 입원해있는 동안 그 앞에 카페에 마침 이 책이 비치되어있길래 아이와 예습차원에서 함께 읽었다. 욕심을 부리면 화를 입는다는 교훈이 담긴 내용이었다. 독서 전 간식타임!주차자리가 없을까 싶어 매번 아이들을 3:30에 일찍이 하원해서 가느라, 시작시간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는다. 그 시간동안 아이 둘이 잘 견뎌내기 힘들어해서 이번에는 아예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서 휴게실에서 간식을 먹이고 올라갔다. 그렇게 하니 둘찌가 계속 간식을 달.. 베지채블 더보기
맥시코시 타이탄프로 토들러 카시트 구매후기 - 도봉베이비하우스 주니어카시트를 구매시기 기존에 다이치 시즌1과 브라이텍스로 이용 중이었는데 브라이텍스는 몸집이 꽤 커서 우리차에 설치해두면 가운데는 누군가 껴서 앉기에는 너무 좁았다. 꼭 1명씩은 태우고 가야하는 일이 생길 때가 있어서 조금은 개방적이고 슬림한 새로운 카시트를 구매하자 마음먹었다. 도봉베이비하우스 방문그래도 몸집도 크고 가격대도 있는 제품군이다보니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었다. 예전에 첫째 태어나기 전에 수원쪽에 육아용품 매장이 있었는데 거기까지는 너무 멀고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우리집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베이비하우스가 있었다. 그 건물의 내과는 몇번 갔었는데 그런 육아용품점이 있을 줄은 몰랐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정말 깔끔하고 물건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다. 매장이 크게 .. 베지채블 더보기
26년도 뚝섬한강수영장 개장 - 첫찌와 데이트 수영시즌 열려열려 열렸네얼마전 어린이집 친구와 계곡을 다녀온 뒤로 수영시즌이열렸다. 이제 첫찌가 좀 커서 물놀이가 그래도 조금은 수월해진 덕에 열심히 물놀이장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6/19에 한강수영장이 개장한다는 소식을 미리 입수했고, 달력에도 써놓았다. 첫찌의 땡땡이일단 한강수영장이 개장한다는 건 알아뒀는데 언제 가야하나 날짜만 대충 보고 있었을 뿐이었다. 금요일마다 첫찌의 특활이 없는 날이었지만, 연달아 어린이집과 에그 스케쥴이 있어서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아침에 아이가 배가 아프다며 끙끙대더니 오늘 어린이집에서 있을 숲체험을 안간다고 하는게 아닌가.아마 지난주에 내가 아이에게 어린이집 가지말고 엄마랑 놀자했는데 거절했던게 마음에 걸렸었던건지, 갑자기 안간다거 해서 당황스러웠다. 그래! .. 베지채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