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이 잉글리쉬에그 가는날인데 앞에 공원에서 행사를 한단그러길래 조금 일찍 서둘러 갔다. 북적북적 멀리서부터 행사하는 소리가 들린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5/2 토요일 행사스케쥴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만한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10:40쯤 도착했는데 첫타임 공연인 “일루젼매직쇼”를 하고 있었다. 일루젼매직쇼는 여인과 함께하는 매직쇼를 말한다고 마술사가 설명했다.

경찰&소방체험
그리고 초입에 커다란 경찰오토바이를 타고있는 아이들 옆에 경찰들이 있어서 내가 더 신기했다. 우리 아이는 절대 타보지 않을 것 같았지만 그런 경험을 또 언제 해보겠나 싶었다.
경찰 부스에는 실종아동방지 지문등록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어린이집에서 일제히 등록했었던터라 굳이 참여하진 않았다.
그 옆에는 소방체험으로 화재공간에 물을 솨아악 뿌려보는 체험장으로 꾸며두었다. 이게 더욱 인기가 있는지 줄이 길게 서있었다.

영유아 놀이체험
그 옆으로는 영유아들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었다.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에서 진행하고 있었다. 간단한 놀이방법으로 집에서도 교구를 만들어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이었다. 나도 그래서 어떻게 만들어졌나 아이디어를 챙겨왔다. 둘찌는 아빠와 함께 병아리콩 골인시키기 놀이를 했는데, 원래는 쟁반을 굴려서 구멍속으로 쏙 넣는 거였지만 우리아이는 그냥 손으로 잡아서 소옥 ㅋㅋㅋ

먹거리 부스들도 소소하게 있었고 T셔츠만들기 (유료) 종이접기 등 미술체험들도 많이 있었다.


큰 아이와 나는 무슨 체험을 할까 둘러보는데, 아이는 그냥 어슬렁대기만하고 별로 흥미를 갖지않았다.
그래서 저 멀리 커다란 풍선인형이 서있는 곳으로 향했다. 아이는 그것도 관심없어했다. 그저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미술관 건물로 가자고 했다.

우리 둘찌는 행사를 잘 즐겨요😍 행사는 5/3인 오늘까지인데 비가와서 잘 진행이 될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로 잘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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