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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aring/infosharing

Hello! English Egg - 처음 본 순간, 잉글리쉬 에그로 즐겁게 영어놀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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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대한 나의 소견

 

나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일을 해오면서 느낀 것이 있다.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가 정말 중요하다. 

언어가 된다면 어떠한 기술이든 배울 수 있는 아주 든든한 토대가 된다고 생각했다. 중국어를 그리 잘 하지를 못해서 항상 사람과 소통해야할 일이 있을 때 긴장되고 두려움이 동반되었다. 조금 더 빨리, 많이 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영어교육의 시작점 - 방황, 갈대

 

우리 아이에게는 언어 특히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을 덜어주자. 아이가 10개월쯤 부터 영어교육에 대한 강의도 들어보고 영어 책도 사서 읽어주기도 했었다. 그런데 또 다른 전문인은 한국어가 잘 정립이 되어야 영어도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비교적 빠르게 영어 교육에대해 생각했던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어교육을 잠시 미뤄 두었다.

 

그리고 아이가 30개월이 되던 때부터 어린이집에서 영어 특활을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겨우 두세달가량 지났을까? 아이가 "하쓰베리렛미씨, 잇추어탕" 이러면서 영어아닌 영어를 내뱉었다. 그래서 이젠 진짜 영어를 할 때다!라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어떠한 프로그램을 찾지 못하고 유튜브나 넷플릭스에 있던 영어 영상들만 조금씩 보여줄 뿐이었다. 

 

 

잉글리쉬 에그를 추천해. 

어린이집에서 영어교사를 했었던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영어교육은 어떻게 하면 될까?"

그 친구는 내 질문이 끝나자마자 대답했다. "잉글리쉬에그 해" 라고말이다. 일단 검색만 한번 해두고 또 한 1-2주 흘렀을까. 내가 검색을 했던터라 잉글리쉬에그 후기 블로그가 알고리즘에 잡혔다. 올해 6월말, 나는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알아보았다. 공홈에 들어가니 마침 센터놀이 할인 이벤트와 본사 대표의 설명회가 있었다. 또 무료 음원체험도 있어서 모두 신청! 그리고나서 센터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놀이 날짜를 잡아두었고 본사의 설명회 스케쥴이 나중에 연락왔다. 그래서 나는 본사 설명회는 포기하고 센터놀이를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7월이 되니 유교전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곳에 에그도 있었다. 그래서 센터놀이 전에 설명이나 한번 들어보잔 생각에 가보았다. 내가 에그부스에 한번 가본다고 하니 함께 갔던 고딩때 친구들도 같이 들어본다며 갔다. 근데 그중 한명은 현장에서 바로 결제했고, 또 한명은 고민해보다가 다음날 결제했다. 그리고 나는 그 주에 바로 센터놀이에 가서 결제했다. 

타이밍이 정말 절묘하다. !

첫 발화, mommy mommy look at me! 

 

센터 놀이 전에 아이에게 음원이나 영상 노출을 많이 해주라고해서 처음엔 그냥 차에서 오며가며 노래만 틀어줬는데 내가 들어도 잘 안들렸다. 그래서 하루 날잡고 영상을 쭉 보여줬는데 영상을 너무 멍하니 보고있길래 미디어 노출..이래서야 되겠는가 하고 고민하며 설거지를 하러 갔는데 아이가 갑자기 "mommy~ mommy~ look at me!"를 불렀다. 

와... 너무 놀랐다. 그래서 그때부터 잔뜩 기대감을 갖고 본격적으로 잉글리쉬 에그에 빠져들어보기로 했다. 

각종 세미나에도 참석해서 활용법,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등등을 적극적으로 듣고 내가 선택한 잉글리쉬에그에 대해 확신을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고, 잘 선택했다고도 생각했다. 아이가 35개월이 되던 올 8월에 센터 놀이를 처음 시작하게되었다. 

 

 

매일매일 에그타임

잉글리쉬에그와 함께 한지 벌써 5개월이 꽉 차간다. 아이에게 점점 영어의 회로가 만들어져가는 듯 하다. 아이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한국어가 섞여지고 있고 영어로 이야기 할 때 어느 정도는 이해하는 듯하다.
나 또한 아이와 매일 그냥 저냥 시간 보내며 흘러가게 두지않고 어떤 놀이를 할까 매일 고민하면서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다. 

 

잉글리쉬에그의 다양한 놀이교구와 엄마표 영어의 끊임없는 연구로 학습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 그자체로서의 영어로 배워나가길 바라본다🙌🏻🙌🏻

최애놀이 where’s the fly

 

베지채블
베지채블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