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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목
이모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이모가 아침에 반찬가게에 갔는데 비둘기 한마리가 반찬가게에 들어와서 반찬을 쪼아 먹고있었어! 직원 아주머니들이 놀라서 소리지르고 앞집 과일가게 아저씨한테 비둘기 좀 내보내달라고 하고있더라구~"
그랬더니 우리 큰 딸,
"그런데 비둘기가 반찬을 한꺼번에 먹었어, 쪼개 먹었어?"
.
.
.
너 T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너 T야? 하면,
응 나 팬티야, 응 나 tea야 라는 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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