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일기] 너 T야? 2026.9.18.목 이모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이모가 아침에 반찬가게에 갔는데 비둘기 한마리가 반찬가게에 들어와서 반찬을 쪼아 먹고있었어! 직원 아주머니들이 놀라서 소리지르고 앞집 과일가게 아저씨한테 비둘기 좀 내보내달라고 하고있더라구~" 그랬더니 우리 큰 딸, "그런데 비둘기가 반찬을 한꺼번에 먹었어, 쪼개 먹었어?" ...너 T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너 T야? 하면,응 나 팬티야, 응 나 tea야 라는 아이. ㅎㅎ 베지채블 더보기 [육아일기] 큰 딸의 귀여운 '알사탕제조법' 첫 알사탕 제조전에 '알사탕' 뮤지컬을 보고 난 뒤, 알사탕 관련한 책들을 찾아보다보니 '알사탕 제조법' 이라는 책도 발견해 아이와 빌려 본 적이 있다. 아빠와 함께 책에 나오는대로 요가동작도 해보고 별을 따다 냄비에 넣고 만들었었다. 아이의 상상력을 살려주려고 다음날 아침 마치 산타할아버지처럼 내가 몰래 그 냄비에 사탕 하나를 넣어둔 적이 있었다. 그때 아이는 너무 좋아하며 이곳 저곳 이야기 하고 다녔었다. 귀여운 짜식ㅎㅎ 두번째 알사탕 제조얼마전 맑은 하늘에 손톱달과 그 옆에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세일러문에서 볼 법한 그런 예쁜 풍경이었다. 아이와 함께 하늘을 구경하고있는데 아이가 "저거로 알사탕 만들면 되겠다!" 하고 한껏 들떠서 부엌에 가더니 우당탕탕 냄비하나를 가져왔다. 그러면서 나에게 저 별.. 베지채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