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썸네일형 리스트형 17개월 아기의 슬기로운 입원생활 - 보카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 증상의 서막 5월 11일주 초아이들 둘다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목이 아플 것 같다. 괜찮나? 정도 수준의 기침이었다. 발열증상이나 콧물이 많이 난다거나 하지 않아서 그 정도는 가능하면 자가면역으로 버텨보고싶어서 병원을 고사했다. 5월 15일 금요일둘째가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 기침때문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하길래 2시30쯤 큰애와 함께 하원을 했다. 5월 18일 월요일전날 기침이 좀 더 심해져서 잠을 못 잔 둘째. 등원할 때 선생님께 상황고지를 미리해두었다. 점심이 지나고 선생님이 아이가 밥도 잘 안먹고 계속 안겨있다고 했다. 하원 후에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그냥 12시 40분쯤 바로 하원하러 갔다. 콧물이 많아서 콧물을 한번 뺄 겸 동네 소아과에 갔다. 목이 좀 빨갛고, 귀도 중이염이 살짝 왔다고 한.. 베지채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