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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17개월 아기의 슬기로운 입원생활 - 보카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 증상의 서막 5월 11일주 초아이들 둘다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목이 아플 것 같다. 괜찮나? 정도 수준의 기침이었다. 발열증상이나 콧물이 많이 난다거나 하지 않아서 그 정도는 가능하면 자가면역으로 버텨보고싶어서 병원을 고사했다. 5월 15일 금요일둘째가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 기침때문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하길래 2시30쯤 큰애와 함께 하원을 했다. 5월 18일 월요일전날 기침이 좀 더 심해져서 잠을 못 잔 둘째. 등원할 때 선생님께 상황고지를 미리해두었다. 점심이 지나고 선생님이 아이가 밥도 잘 안먹고 계속 안겨있다고 했다. 하원 후에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그냥 12시 40분쯤 바로 하원하러 갔다. 콧물이 많아서 콧물을 한번 뺄 겸 동네 소아과에 갔다. 목이 좀 빨갛고, 귀도 중이염이 살짝 왔다고 한.. 베지채블 더보기
『귀가 긴 토끼』 책놀이활동 |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후기, 다름을 특별함으로, 특별함을 강점으로. 도입 & 오늘의 책 소개오랜만에 북스타트에 참여하는 기분이다. 8월 둘째주에 진행했던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8월 초에는 다른 도서관에서 참석해서 한달만에 온 것이다. 이번 주 책 주제는 '귀가 긴 토끼'. 작가가 외국인인 듯해서 원서가 있는 건가 찾아봤더니 마땅한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줄거리 귀가 긴 토끼는 남들과 달라서 시련을 겪을 때도 있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고 나만의 새롭게 승화시켜 오히려 남들을 도울 수 있는 장점으로 발전한다. 아이 반응 5세 큰아이는 이모 무릎에 앉아서 매우 집중해서 읽는 모습을 보았다. 추후 나와 함께 다시 책을 읽을 땐, 자꾸 스포를...."이거 뱀 아니야~, 이건 뱀이야" 이러면서 신나서 설명해 주었다. 21개월 둘째는 영... 집중을 하지않.. 베지채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