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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미국LA여행] 6개월 아기와 해외여행 - 2일차 2022년 3월 17일 금, 남편의 출장일정 3일이 아기에겐 3달 같았는지 오랜만에 상봉한 아빠를 낯설어하고 엄마만 찾았다. 게다가 잠자리가 바뀌어서인지 시차적응을 하는건지 아기가 1시간에 한번씩 깼다. 뭘해도 잠을 자지 못하길래 신생아때도 안했던 인간침대를 하고 잤는데도 역부족이었다. 우리는 에어비앤비에서 지냈기 때문에 옆에 호스트가 같이 살고 있는걸 알고 있었던지라 괜시리 아가의 울음소리가 더 조심스러웠다. 나는 출발 전날 새벽 2시 넘어서 자고, 비행11시간 내내 잠을 자지 못했던 것 치고는 생각보다 정신이 말짱한 느낌이었기에 그저 아침이 빨리 찾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래야 답답한 숙소를 벗어나 미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것이 니 말이다. 게다가 아기 때문에 잠을 못자다 보니 우리의 배도 빨리 고.. 베지채블 더보기
[미국LA여행] Hertz 렌트카 할인 예약 팁 아내와 아기랑 LA에서 만나 여행하기로 하고 가장 고민됐던 것은 LA에서 운전하는 것이었다. 한국에서도 면허를 따고 한동안 운전을 잘 못했었다. 교통 법규나 운전 문화 같은 걸 잘 몰라서 실수할까 봐 하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이제 운전을 어느 정도 하지만, 막상 해외에서 렌트를 해서 운전하려니 또 그런 두려움이 살짝 생겼다. 결국, 이동할 때마다 매번 우버를 부르기 힘들 것 같아서 렌트를 결심했다. 평소의 우리 부부는 여행지에서 잘 걸어 다니고, 자전거도 타고, 대중교통도 잘 타서 상관없겠지만, 아기가 있기 때문에 뭔가 비상상황이 있을 것 같았다. 도저히 걷지 못한다든가,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든가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우버가 잡히지 않을 수도 있다. (우버가 잡히지 않은 에피소.. 클로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