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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동유럽여행] 아기와 동유럽여행 - 숙소 정하기 숙소정하기 - 에어비앤비(AIRBNB)로 3월 미국 여행에서 숙소를 정할 때 느낀 바가 한 가지 있었다. 그건 바로 사진에 속지 말자. 미국은 특히나 치안이 매우 매우 걱정되어서 사실 숙소 컨디션보다 숙소 위치를 좀 더 중점적으로 보다 보니 안전한 동네 = 비싼 금액(숙소 컨디션 대비)이 되어버렸다. 찜해두었던 몇 군데가 망설이는 몇 분 사이에 다 마감이 되는 바람에 차차선책으로 적당히 괜찮아 보이던 곳으로 갔더니 체류하는 내내 좀 많이 불편했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특별히 숙소를 정할 때는 세 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보았다. 1. 넓은가? 2. 깨끗한가? 3. 관광지와의 위치가 가까운가? 우리는 비교적 오래 머무를 예정이기 때문에 좁거나 더러우면 아기와 함께 있기 너무 힘들 것 같았다. 그리고 관.. 베지채블 더보기
[동유럽여행] 아기와 동유럽여행 - 계획과 티켓팅 여행의 결정 - 지금 아니면.. 8월의 어느 중순, 출근했던 남편이 톡을 보내왔다. 남편: 여보 나 추석 때 헝가리 부다페스트 가라는데 거의 열흘이야 어떻게 할까, 가능한지 알려달래 나: 출장? 남편: 응 학회 발표하는데 서포트해 주러 나: 가야지 남편: 여보도 가? 나: 응 지난 3월 미국 출장에 이어, 생각보다 빠르게 해외여행의 기회가 왔다. 내가 현재 육아 휴직 중인 관계로 재정이 타이트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라 사실 여행을 하자면 긴축정책을 해서 가야 했다. 남편이 퇴근 후 다시 상의하면서 남편은 나에게 가고 싶냐고 물었을 때, 나는 대답했다. "지금 아니면 못 갈 것 같아서." 내가 일 할 때는 이렇게 긴 시간을 빼서 가기 쉽지 않고, 수입 제로의 완전한 백수 신분이라면 선뜻 갈 수 없을 것이다. .. 베지채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