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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이파라파 냐무냐무 - 의사표현을 명확히 합시다! 지난번엔 멘탈이 탈탈 털렸지만, 그 뒤에 아이에게 우리가 무슨 활동을 할 건지 미리미리 이야기 해주고 용기를 내어보자고 힘을 심어 주었다. 여전히 아이의 대답은 "나는 부끄러워서 못 할 것 같아"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아무 말도 안 해줬을때 보다는 어느정도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것 같아 보였다. 독서 전 간식타임오늘도 아이들에게 든든하게 먹이고 시작했다. 도서관의 휴게실이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어서 매우 쾌적하고 좋다. 그래도 20여분 더 남은 시간동안은 어린이 도서관 앞에 칠판에 앉아 끼적이며 놀았다. 저거 나중에 지워야지 했는데 까먹고 그냥 가버렸다..죄송..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바뀌었어요.이렇게 연속적으로 참여한 적이 없어서 선생님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건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오니까 선생님이.. 베지채블 더보기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빨간 부채 파란 부채 - 과유불급 지난 번 '점'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던 프로그램 이후, 다음 프로그램인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도 신청을 했다. 이제 루틴처럼 두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하기로 했다. 나는 전래동화에 대해서 들으면 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동화는 좀 낯설었다. 둘째가 입원해있는 동안 그 앞에 카페에 마침 이 책이 비치되어있길래 아이와 예습차원에서 함께 읽었다. 욕심을 부리면 화를 입는다는 교훈이 담긴 내용이었다. 독서 전 간식타임!주차자리가 없을까 싶어 매번 아이들을 3:30에 일찍이 하원해서 가느라, 시작시간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는다. 그 시간동안 아이 둘이 잘 견뎌내기 힘들어해서 이번에는 아예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서 휴게실에서 간식을 먹이고 올라갔다. 그렇게 하니 둘찌가 계속 간식을 달.. 베지채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