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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별 일 없이 도착했다는 안도가 채 가시기 전에
### 좌석배정 예약
### 여행자보험. 공항에서 아내가 말해서 알아보려 했다가 또 까먹음
### 게이트에서 유모차를 까먹음. 공항 직원 덕분에
### 택시에서 트래블월렛 카드 놓고 온 걸 깨달음. 그동안의 환전은 소용이 없음
### 커피포트, 물. 아리수, 정수기, 포트 다 갖춰 살다가 나와서 살려니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없는 걸 알게됨.
### 12시 아이들과 한참 전쟁을 치른 뒤. 새벽 2시. 아이패드를 깨달음. 다행히 find my에서 공항에 있는 것으로 확인. 메일을 보냈고. 공항갈 방안을 찾아봄